닌자거북이2 (TMNT2)
아니 미켈란젤로가 아니고 마이크야? 도나텔로는 뭐냐......돈?
그나저나 어느 시리즈엔가 분명 한 명이 안나오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 화면을 몇 번이나 봤는지.... 굼뜬 제 플레이 때문에 친구녀석이 갑갑해서 화를 많이 냈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겠지 하고 다시 잡아 봤는데...
나아지긴 개뿔. 금새 두들겨맞고 에너지 바닥.
역시나 이 쪽 장르는 파이널파이트 때 확실히 알아봤습니다. 저랑 안맞는다는거.
그나저나 이 시리즈보다는 캐릭터별 개성이 강했던 다른 닌자거북이 게임이 더 인기가 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못찾겠네요.
오기와 근성으로 플레이했었던 가챠폰전사
게임은 어려운 게임이 아니지만 당시로서는 머리가 돌 지경.
동생과 2인플레이로 대전을 했었는데
한 명이 플레이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은 훈수를 두고 있었죠.
대전만 하다가 본 플레이는 한 번도 못해봤었는데 이번에...
노부나가의 야망2 패미컴판.
지금와서 보니 시스템이 의외로 단순한데
당시에는 손도 못댔을것 같습니다.
이건 당시에는 존재조차 알지못했고
그보다는 삼국지 패미컴판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 때는 삼국지를 컴퓨터로 해본일이 없어서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었던 패미컴판을 노렸으나.....
....
건전지 다 닳은 걸로 걸려서
망했..... 아 울컥한다.
결국 삼국지를 해보게 된 것은
오락실.
첫 플레이는 당연히 누군가의 덮어쓰기에 의해 사라졌습니다.
실제로 잔뜩 한 것은 이거.
ㅡ.ㅡ
못말리는 파판 빠돌이었던 과거를 위해
희생(?)했습니다.
퍽.
죄송합니다.
그냥 하고싶어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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