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대군이 알려주는 우리의 전통놀이(1)

몽골도 다 못끝내 놓고는 무슨 짓이냐고요?
이거는 루리웹 연재때거 재활용이에요. ㅎㅎ
그 때는 제목이 '그들의 일주일'이었죠.


(지금도 못그리지만 몇 개월전 그림인데도 거참.... ;;;;)

몽골편은 작업 들어갔습니다. 콘티에 확신을 못가져서 문제지.

음... 그냥 이 퀄리티로 밀고 나갈걸....;;;

아참.... 좋은 자료 있으면 제보받습니다. 언젠가는 그려야죠.



// 설정을 바꿔서 다시 업합니다.
대사만 일부 수정. (처량하다.) ㅜ.ㅜ

덧글

[황제]

왕가의 풍류남아~ 조선의 첫번째 용자 양녕이시군요~

[나아가는자]

석전이라...이거 돌맞아서 누구 죽는건 아닐런지 ㄷㄷㄷ

[ghistory]

근세조선시대에는 시간단위가 일주일 기준으로 안 돌아갔을 테니 제목을 잘 바꾸셨습니다.

[을파소]

양녕대군의 땡띵이 일생만으로도 한권 분량은 문제없을 겁니다.

[참깨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월광토끼]

아 진짜 시대의 풍운아 초1류 한량 양녕대군 이야기 ㅠㅠ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천지화랑]

땡땡이는 진리다~! 우오오옿~!

[레드칼리프]

.....아니 이런 .... 왜 이런 관심과 댓글이.... 쓸데없는 의욕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곤충]

남자라면 땡땡이! 땡땡이!
그리고 현실은 시궁창.

[들꽃향기]

씨름판의 씨름꾼들 포즈가..위험? ㅎㅎ

[레드칼리프]

이 적은 분량에도 좋은 반응이라는 것은.... 2편을 그리라는 것일까요... 음...음...
세종임금이 저리 나왔다고 불편해하실 분도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나저나 들꽃향기님 너무 유심히 보신듯...^^
ghistory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제와 생각이지만....

[瑞菜]

"땡땡이를 안 쳐본 자는 인생을 논할 자격이 없다"

죄송합니다. 전 인생을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결석 지각도 없었습니다....(운다)

[레드칼리프]

아니 이 양반이.... ㅡ.ㅡ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