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조선, 김정호 뉴히스토리아

저장된 만화의 양은 충분한가? 백수왕!

.... 아니....ㅡ.ㅡ ;;;;




요새 이런 콘티를 짰다면
당장 집어치우고 새로하죠.
아니면 포기하거나....

좀 까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제 최악의 물건은 물론 따로 있습니다만... ㅡ.ㅡ

덧글

  • 진주여 2009/02/14 15:41 # 답글

    정답 ㅇㅅㅇ..
  • 레드칼리프 2009/02/14 21:38 #

    혹시 마지막 코멘트에 대한 '정답'인 겁니까? ^^
  • 피그말리온 2009/02/14 15:44 # 답글

    옥사설이야 좀 말이 안된다 생각했지만서도....
    발로 뛰었다는 사실은 지도하면 뭔가 여행의 이미지와 맞아들어가는게 있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있었네요....
  • 레드칼리프 2009/02/14 21:39 #

    저 설화를 바탕으로 또 많은 책이 씌여져 버렸다는 사실을 자료조사하면서 알아버렸지요. 제목은 차마 말하기 그렇습니다만....
  • 슈타인호프 2009/02/14 15:51 # 답글

    국립중앙박물관 이전작업 할때 지하창고에서 대동여지도 판목이 무더기로 나왔었죠 아마?

    대원군이 다 불태워 버렸네 어쩌네 하던...^^
  • 레드칼리프 2009/02/14 21:57 #

    그렇다지요.... 개인적으로는 '조선왕조 오백년'이 떠오릅니다만.... ^^
  • 에타 2009/02/14 17:55 # 삭제 답글

    허허 어렸을적 읽었던 위인전이 만들어놓은 신화가 다 깨지는군요 ㅎㅎ;;
  • 레드칼리프 2009/02/14 21:57 #

    제 경우는 차라리 어릴때 읽은 위인전이 사실에 근접했었습니다. '모호하다'라는 표현을 반복했던 책이었거든요. 물론 위인전집 자체는 환타지였습니다만....
  • 참깨군 2009/02/14 19:16 # 삭제 답글

    좋은 그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상당히 재미나네요. ^^
  • 레드칼리프 2009/02/14 21:58 #

    옛날 그림 올려놓고 뻘줌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준님 2009/02/14 19:41 # 답글

    1. 정확하게 일로 전쟁때 썼다 운운은 "일로 전쟁 연간에 쿠로키(?) 장군이 압록강에서 전투 할때 마땅한 지도가 없어서 운운`"의 버젼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우리나라 교과서는 짤라버렸지요. -_-;;

    마봉춘에서 80년대 "자랑스런 한국인 시리즈"를 할때 이대근 아저씨가 김정호 역을 맡았고 바로 저 왜곡 버젼을 그대로 방영했습니다. 물론 백두산을 표현할수 없어서 무려 "백록담"에 올라서 백두산을 논했다는 -_-;;;

    2. 우리나라에서 일제 연간의 소설을 실제처럼 치장한 숨겨진 분이 바로 "김옥균"입지요. 1930년대 일본에서 의외로 김옥균 재평가 운동이 벌어지고 꽤 아스트랄한 "소설"이나 그런게 나옵니다. 상당히 많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혹은 위인전 버젼이 바로 이때 나온 "픽션"을 그대로 옮긴게 많지요. 하기야 애들용 대원군 위인전의 대부분이 김동인이 쓴 대원군 3부작 (운현궁의 봄, 젊은 그들, 국태공의 귀환)을 짜집기했다는것 역시 흑역사 아니겠습니까 -_-;;;
  • 레드칼리프 2009/02/14 22:03 #

    1. 2차사료출처의 한계입니다. 쿨럭... 그런데 이대근씨란 말이지요? 허허.... 그 당시 방송이나 영화의 역사물에 대해서는 뭐.... ^^ 임진왜란 영화 몇 편만 해도...

    2. 김옥균이라는 인물은 아직까지도 어떻게 판단을 못내리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 당시 관련된 이야기들은 '신화'가 꽤 많아서요. 어떤 흐름을 잡기에는 이야기들이 너무 드라마마냥 정제되어있습니다. 하여간 당시 일본인들은 대체 어찌나 멋지게 오버를 하는지.... 솔직히 사카모토 료마의 최후에 관한 이야기도 못 믿겠습니다.
  • 들꽃향기 2009/02/14 19:47 # 답글

    도쿠가와 시대 일본에서도 직접 답사 없이 기존 지도의 실측과 교정을 통해서 상당히 현재의 형태와 유사한 지도를 만들어낸 일이 몇번 있지요.

    그런걸 보면 당시 동아시아 여지학의 수준이 이미 상당 수준에 올라있고, 그것의 산물이 대동여지도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고산자 전설(?)의 문제점을 처음 지적한게 이병도 선생이라니 ㄷㄷ ㄱ-
  • 레드칼리프 2009/02/14 22:07 #

    독도관련 게시물에도 좀 나옵니다만... 일본 고지도의 수준도 현대인의 눈에는 꽤 궤도에 올라와 있더군요.

    이병도 선생이 모 학부대신만큼 유명했으면 전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겁니다. ㅎㅎ 하지만 그래도 '실증학파'라고 자료에 따른 내용에는 논리적 하자가 없어보입니다만.
  • 티드터모 2015/11/04 17:08 #

    이병도의 연구는 요즘에는 너무 민족주의적이었다고 비판받고 있지요ㅋㅋㅋㅋ
  • ghistory 2009/02/14 21:19 # 답글

    서울대학교 규장학 로비에 가로세로 몇m가 넘는 대동여지도 전체를 재현한 전시물이 있는데도, 아직 아동도서들에서는 저런 도시전설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 ghistory 2009/02/14 21:21 # 답글

    가장 최근에 나온 대동여지도 관련 책으로 참조하기 편한 것은『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를 만나다』입니다. 2007년에 출간했고, 가격은 5000원이에요.
  • 레드칼리프 2009/02/14 22:08 #

    네.... 문제는 아동도서더군요. 그 쪽이 가장 심각합니다. 역사물쪽은 감수가 붙어도 눈물이 날 정도로...
  • ghistory 2009/02/14 22:10 #

    성인 대상 역사서들에는 저런 문제가 거의 사라졌지요. 아동용 서적은 아직도 대충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 레드칼리프 2009/02/14 22:14 #

    저번에도 주절거렸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크면 저런 이야기 안찾아 봅니다. 그게 포인트지요.
  • FELIX 2009/02/14 21:41 # 답글

    지도와 호적은 전근대 국가 통치의 근간이지요. 지금도 근간이긴 한데 뭐, 과학기술이 발달해 시대의 첨단이 아니니(구글로 사타구니 긁던 네티즌도 세계지리를 훤히 볼 수 있지요.) 그냥 신경안쓰는 것일뿐이지요.
  • 레드칼리프 2009/02/14 22:09 #

    편하다 보면 중요성을 잊어버리는 것이겠지요. ^^
  • ghistory 2009/02/14 22:12 #

    판도(영역의 비유어)니 판적봉환이나 하는 말을 보면 지도가 전근대 사회에서도 중요했겠네요.
  • 황제 2009/02/15 03:28 # 답글

    이건 참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 일이죠.
  • 레드칼리프 2009/02/15 22:43 #

    사실 이런 일은 하도 많은데다가 '왜곡이라고 해도 한국인에게 좋은 방향으로 알려져있고 애들도 이쪽이 이해가 빠른데 굳이 바꾸려는 이유는 뭐냐'라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으니 말이죠..... ^^
  • 황제 2009/02/16 00:39 #

    어차피 현실 따윈 매트릭스에서의 환상에 불과할뿐.... 너무 매니악한가?
  • 티이거 2009/02/15 11:34 # 삭제 답글

    그나저나 웃기는 게...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스승은 북학의 거두였던 추사 김정희였고... 이하응의 쇄국정치 때문에 꽉막힌 인간으로 착각하고 있죠.. 뭐 남연군묘 도굴사건도 주범은 미국계 상인인 젠킨스이고 오페르트틑 실행범에 지나지 않았는데 미국에 누를 끼친다고 오페르트 사건, 오페르트 사건 하질 않나...

    뭐 이병도야 실증사학파니 그럴 수 있죠... 문제는 그 실증사학파들이 가져다 쓴 자료가 총독부자료를 가져다 썼다는 점에서 에러지만.....
  • 레드칼리프 2009/02/15 22:42 #

    이해를 돕기위한 역사변조(?)네요. 미국에 누를 끼친다고 해서 그렇게 바꿨다는 이야기는 저도 티이거님을 통해 처음 듣게 되는군요.

    총독부 자료는 20세기 자료임에도 고려사 다루듯 해야한다지요.
    분명히 참조는 해야하되 조작과 억지해석 의혹이 도처에 깔려있는 지뢰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오리지널 원 소스.
  • 샐러맨더 2013/01/25 10:19 # 삭제

    오페르트 사건의 주동자는
    * 물주 - 미국인 사기꾼 프레드릭 젠킨스(중국 주재 미국 영사관 통역관이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계획 - 프랑스 신부 스타니슬라 페롱(리델, 칼레와 함께 병인박해에서 탈출한 세 신부 중 한 사람)
    * 실행 - 함부르크인 상인 에른스트 오페르트
    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셋의 비중은 거의 비등비등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실제로 분묘도굴을 하고, 영종첨사에게 대원군 앞으로 편지를 보낸 것이 오페르트고, 오페르트는 도굴사건 이전에도 조선을 두 차례 다녀간 적이 있었으니 오페르트 사건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나 마 그래 생각합니다.

    덧. 오페르트 사건의 "전모"(?)는 정말 기가 차고 코가 차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집문당에서 출간한 "금단의 나라 조선" 권말부록에 관련 논문이 있는데, 윤민혁 작가의 대체역사소설 "한제국 건국사" 2부에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 나아가는자 2009/02/15 11:46 # 답글

    김정호의 옥사설 같은 부분이 부정되고 있는건 알았습니다만, 책상에 앉아서, 비교 대조방법으로 연구했다는 것은 흥미롭네요. 또, 경도, 위도 등의 개념들이 이미 정조때 실현되고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생각보다 서구의 과학이 더 많이 유입되어서 실제 연구나 학문에 이용된거 같군요.
  • 레드칼리프 2009/02/15 22:45 #

    물론 당시 청과 일본의 지도 기술에 직접적으로 동대동 비교를 한다면은 밀려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자료도 부족하고....) 총독부가 당시 일본의 연구자들이 언급한 만큼인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2009/02/16 17:35 # 삭제 답글

    헐... 이거는 뭐 매트릭스인가... 누가 나한테 빨간약좀....

    우리나라 교과서는 다 거짓말 투성이임?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있던 내용이 그대로 뻥이라니...

    쇼크...
  • gg 2009/02/18 21:35 # 삭제

    호오, 어느 교과서에서 저 옥사설을 그대로 실었던가요?

    아 혹시 내지인이십니까? 그럼 '우리나라'라는 표현도 이해가 가네요.
  • 흠냐냐 2009/02/20 17:24 # 삭제

    저도 어릴 때 저런 내용을 교과서로 배웠었는데... 쇼크로군요. (세상 믿을 것 없구나.)
  • 원래그런놈 2009/02/25 03:55 # 답글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다복솔군 2009/07/17 10:57 # 답글

    난고라는걸 보니.. 김삿갓이야기도 나온건가요?
  • 레드칼리프 2009/07/18 00:34 #

    어려울 난難 괴로울 고苦 의 '난고' 였습니다. ㅡ.ㅡ
  • 꼬마니체 2010/01/13 14:02 # 답글

    아 정말 재미있게 그리시네요....저 가능하다면 퍼갈수 있으련지;;;물론 출처는 남깁니다...
  • bcv 2011/08/17 19:43 # 삭제 답글

    우와 조센징들은 러일전쟁당시의 일본군에게 '우리'라고 했으면서 일본군이 패전하니까 입 다 싹닦고 피해자 행세한거네요? 하긴 전라도인들도 서울에 핵폭탄이 떨어지면 전라민국 하나 만들겠죠...
  • 역사관심 2011/08/21 08:52 #

    본문과 상관이... ?
    그리고 그당시 이런 조선인도 있고 저런 조선인도 있는거죠.
    대다수가 피해의식있었고 자존심 상한게 사실이고. 요즘 인터넷 조각정보가 사람 여럿 웃기게 왜곡시켜주는군요. 피해자 행세라..이딴 헛소리까지 나오는군요. 자국에서.
  • dfg 2013/09/24 16:08 # 삭제

    뭔 개소리야?
  • 역사관심 2011/08/21 08:51 # 답글

    정말 좋은 정보 잘 알고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능이 멋지십니다.
  • SV 2011/09/16 04:08 # 삭제 답글

    bcv님/ 본문의 '우리 군사~'내용은 조선총독부 편찬의 <조선어독본>의 일부라고 작가님이 친절히 강조도 해주셨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군요. 조선총독부 입장에서 '우리'란 말입니다. 본인의 난독증을 토대로 자국 및 특정 지역 사람들을 비하하는 쓰레기 수준의 헛소리는 다른데 가서 알아보세요.
  • 펭도르 2012/06/09 13:47 # 삭제 답글

    내용이 너무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데,
    혹시 퍼가도 될까요?
  • ㅇㅇ 2012/11/12 07:54 # 삭제 답글

    제가 올해로 24세입니다만,초등학교 떄 김정호에 관해서 교육 받은 내용은 총독부 이야기와 상당히 일치하네요.. 몰랐던 사실을 지금 알았습니다.
  • 레드칼리프 2012/11/23 20:21 # 답글

    뒤늦게 첨언합니다만 이 내용의 출처는 100% '이상태'님의 연구입니다. (다른 만화와는 다르게 제 독단적인 의견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어 독본에 실린 본 내용의 뼈대는 김동인이 쓴 '운현궁의 봄'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샐러맨더 2012/11/25 14:01 # 삭제

    운현궁의 봄은 대원위 대감의 파락호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데도 지대한 기여를 했다더군요.
    사실은 명예직이나마 고위직을 겸임한, 그다지 빈한한 생활은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 레드칼리프 2012/11/25 21:07 #

    아이고. 제가 운현궁의 봄을 제대로 읽어본게 아니다보니 이런 일을.
    뭔가 써놓고 넘어간후에 샐러맨더님 글을 읽어보고는 어 이거 아니다 싶어서 보니;;;;
    김동인이 쓴 다른 글인 것 같습니다. 운현궁의 봄은 아닌듯요. 조만간 이상태 님 책을 다시 찾아봐야 겠군요. 그 땐 어떻게 넘어갔는데.....
  • 샐러맨더 2012/11/27 23:11 # 삭제

    김동인이 역사소설 많이 썼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건 운현궁의 봄밖에 없지만 :P
    ...사실 그 소설들이 거시기 고증 면에서도, 문학적 가치 면에서도 그저 그렇다는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만 -_-;;
  • 우왕 2013/01/21 12:48 # 삭제 답글

    원래 알고는 있었는데 이 만화가 제대로 정리해주네요. 출처 남기고 블로그로 퍼가도 될까요?
  • 레드칼리프 2013/01/25 22:17 #

    출처만 확실히 해주시면 상관없습니다. ^^
  • 샐러맨더 2013/01/25 10:22 # 삭제 답글

    https://ko.wikisource.org/wiki/%EA%B3%A0%EC%82%B0%EC%9E%90%EB%A5%BC_%ED%9A%8C%ED%95%A8
    "고산자를 회함" 원문입니다.
    레드칼리프님이야 벌써 아시겠지만, 블로그 들르신 분들도 보시라고....
  • 레드칼리프 2013/01/25 22:16 #

    이런 링크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 샐러맨더 2013/02/03 19:31 # 삭제 답글

    http://toolserver.org/~dschwen/iip/wip.php?f=Daedongyeojido-full.jpg&flash=no
    규장각연구원 홈페이지의 대동여지도를 캡처해서 모자이크하여 단일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원래 초고화질 png로 만들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618MB) 인터넷에 안 올라가, 저화질 jpg(97.5MB)로 올렸습니다. ㅠㅠ (png 파일은 현재 제 컴퓨터에 잠들어 있습니다)
    그래도 지명 구분 정도는 확실히 됩니다. 이거 만든다고 몇 날 며칠 걸렸어요.
  • 샐러맨더 2013/02/04 17:02 # 삭제

    아는 분께 dropbox로 png를 보내 드렸습니다.
    고화질 미러입니다. http://mirror.puzzlet.org/ddy/
  • 레드칼리프 2013/02/14 10:09 #

    ........ ㄷㄷㄷ입니다. 저는 도저히 못할 일이로군요.
  • 샐러맨더 2013/02/15 00:37 # 삭제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를 서비스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파일 저장소에 이미지 관련 표창이 세 개 있습니다. Featured Image, Valued Image, Quality Image. 대동여지도를 저 셋에 모두 등재시켜 삼관왕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http://commons.wikimedia.org/wiki/Commons:Featured_picture_candidates/File:Daedongyeojido-full.jpg 일단 Featured Image는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될 것 같군요.
  • 샐러맨더 2013/03/01 15:39 # 삭제 답글

    대동여지도 파일이 Featured Quality Valued 로 삼관왕을 찍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Daedongyeojido-full.jpg
    "파일 설명" 아래에 뭔가 이상한 게 붙어 있는 게 그걸 나타내는 것입니다.
  • 레드칼리프 2013/03/06 17:06 #

    축하드려요. ^^ 뭔가 대단하네요. 그런데 무심코 클릭했다가 그 용량에 기겁하겠습니다. 초고화질 png는 진짜 부담되겠습니다. 저화질도 100M짜리니;;
  • 샐러맨더 2013/03/07 08:23 # 삭제

    포토샵은 애초에 작업이 불가능하고, 김프로 열어도 거의 1시간에 한 번씩 프로그램이 뻗더군요.
    제가 했지만 지금 보니 어떻게 저 짓을 했나 싶습니다. ㄷㄷ
  • 오후의녹차 2013/04/13 09:57 # 삭제 답글

    돌아가신 선친께서 대동여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집에 대동여지도 영인본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다 펴면 교실 크기라 당연히 전도는 못 봤습니다만, 한 칸 씩 되어 있는 걸 펴 보면 참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전에 김정호에 대해 들었던 이야기도 많이 나오네요. 아버님도 직접 답사, 옥사, 판각의 소각설은 틀렸다고 하셨죠.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 레드칼리프 2013/04/16 06:51 #

    ....선친께서 대단한 분이셨군요.
    저야 이상태 님의 글을 그대로 만화로 바꿨을 뿐입니다. ㅡ.ㅡ
    그저 제 서툰 솜씨를 비웃어주지 않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차한잔 2013/06/08 22:12 # 삭제 답글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익명 2014/04/14 21:09 # 삭제 답글

    제가 어렸을때 저 왜곡된 위인전을 읽고 저게 진짜 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ㅜㅜ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추천 2016/08/28 20:04 # 삭제 답글

    좋은 글에는 추천..

    만화로 보니 더 좋네요~~
  • 레드칼리프 2016/09/07 13:04 #

    요새 영화 때문에 관심이 조금 높아졌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 스타니 2016/08/31 19:55 # 삭제 답글

    레드칼리프님,
    '고산자'에 관한 그림이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간략히 말한 듯 해
    전체 그림을 퍼가서 링크 출처 했는데 괜찮나요?
    퍼 간 사이트는 '익스트림 무비'입니다
    혹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 레드칼리프 2016/09/07 13:03 #

    상관없습니다.
    ..... 이 때 진짜 그림 못그렸네요. 막상 이때 그린 것들이 자주 화제가 된다는 것은 함정.
    뭐 소재와 최종결론, 주적의식이 명확한 만화니까. ^^
  • 明智光秀 2016/09/07 03:09 # 답글

    요즘 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 이 만화가 생각나 찾아찾아 왔습니다. ^^
    이글루스는 블로그별 검색기능을 지원하지 않는가?
    암튼, 다시 찾아보게 되어 기쁩니다. ^^
  • 레드칼리프 2016/09/07 13:04 #

    부끄럽습니다. ;;;;;
  • 슈타인호프 2017/02/21 04:02 # 답글

    벌써 8년 전 포스팅이네요, 이게.

    다른 자료 찾다가 구글링에 이 포스트가 걸려서 옛 생각 하고 발자국 하나 또 남기고 갑니다^^;
  • 레드칼리프 2017/03/01 21:29 #

    슈타인호프 님을 알게된지도 벌써 그런 세월이 됐네요. ㅎㅎㅎ
    저는 40이 됐습니다. 님도 어서 오시죠. ㅋㅋㅋ
  • K I T V S 2018/01/12 20:59 # 답글

    오랜만에 덧글 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친구가 그러덥니다. 김정호는 대원군이 죽인거 맞다.
    '과로사'로. ㅋㅋ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