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예비군훈련,석전(중) 날히스토리아

제목이 꼭 낚시 같아서 양심에 걸리는군요.
음... 이제와 고치기도 뭣하고....


덧글

  • 월광토끼 2009/02/25 03:23 # 답글

    엑. 너무 위험하지 않았을까요. 투석이라는게..
    돌팔매질 부대(투석병)이란게 따로 개별 병과로 편성되던 고대 로마시대를 생각하면..

    저러다 죽는 사람도 여럿 나왔을 것 같은데.
  • 데프콘1 2009/02/25 03:55 #

    실제로도 죽는 사람이 여럿 나왔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조선시대에도 진짜 예비군 훈련이 있었다는 점-_-;;
    겨울에 남자들은 관아나 인근 훈련소(라고 쓰고 언덕이라고 읽는다)에 모여서 창질 좀 배웠죠.
  • 레드칼리프 2009/02/25 14:28 #

    두 분 말씀 다 옳습니다. 지금 그리는 내용에도 외국의 투석부대 이야기를 언급하긴 할 생각입니다.
  • 참깨군 2009/02/25 04:28 # 삭제 답글

    얼굴에 상처입을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놀이를 즐겼네요. 어휴...
  • 레드칼리프 2009/02/25 14:30 #

    죽을 수도 있는 정도가 아니라 사상자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다양한 자료에서 다양한 기록들이 모두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지요. 비교적 최근까지의 풍습이라 어르신들의 구술기록도 있고요. (그 경우는 과장의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말이지요.)
  • ghistory 2009/02/25 11:56 # 답글

    전 또 성균관의 석전대제인 줄 알았습니다.
  • ghistory 2009/02/25 11:57 # 답글

    그런데 종친들이 관직을 못 받게 된 게 언제쯤이지요? 휴가나 병결이라면 무언가 직분들이 있던 듯.
  • 레드칼리프 2009/02/25 14:31 #

    검색하니 안그래도 석전대제가 더 많이 뜨더군요.
    관직을 못받은 시기...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애당초 관직을 받기는 했었는지..... 휴가나 병결에서 목적어가 빠졌군요. '종학'이라해서 임금과 마찬가지로 해당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를 해야했던 모양입니다. 유학자들의 빠워죠. ^^
  • ghistory 2009/02/25 15:03 #

    녹을 받는 대가가 공부라.
  • 진주여 2009/02/25 13:56 # 답글

    죽은겨???
  • 레드칼리프 2009/02/25 14:32 #

    불행히도.... ㅡ.ㅡ
  • 나아가는자 2009/02/25 14:04 # 답글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그런데 1편에서 왜 대신들이 이 석전이 실제 전쟁훈련으로는 별 효과가 없다고 했는지 궁금하군요. 실전같은 분위기의 석전은 여러면에서 훈련에 도움이 될거 같은데 말이죠.
  • 레드칼리프 2009/02/25 14:35 #

    세종의 '석전대'는 분명 군대로 쓰였습니다. 다만 유학자들은 이 석전에 대해 계속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지요. 혼란뿐만 아니라 실전에도 별 도움이 안된다고요. 이후에 석전은 축소되어 그냥 마을 축제로 남게되는 것 같습니다. ... 실전기록이 있긴 한데... 좀 기다려주시길... ^^

    사실 그 실전기록 때문에 그 대사가 들어간건지 모릅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저 시점'에서는 충분히 효과가 있었을 수도 있겠군요. 여하튼 석전대의 군전력화 관련 기사는 많으나 '배치기록'이 아닌 실전 투입기록은 딱 한 번입니다.
  • 들꽃향기 2009/02/26 01:06 # 답글

    역시나 평양스타일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듯 하네요-_-;; 일단 들이데고 보는거라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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