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프라 전쟁 (날히스토리아)

맘이 약해서
잔인한 장면은 결국 못그렸습니다.

네 맘이 약해서 인겁니다.
결코 실력부족이 아니라.... 쿠흡!




싸우지 말라고만 해놓고
싸움거리는 그대로 남겨두는 어른들이 실은 더 문제라지요.



근데 화면의 빨간색이 죄다 검정색으로 변해버리니 환장하겠네요.
일단 중단하고 진짜 얼른 모니터부터 사야될듯.

by 레드칼리프 | 2009/04/20 22:12 | 날히스토리아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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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착선의 변증법 at 2009/07/02 18:58

제목 : 국경 없는 의사회, 인도주의의 이유
#0 이 책은 전쟁중의 비아프라 공화국에서 적십자 활동을 펼치다가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고 느낀 프랑스의 의사와 언론인들이 1971년 창립한 '국경없는 의사회(Medecins Sans Frontieres : MSF)'를 다룬 책입니다. 책에서는 모든 재난의 피해자들은 전문적인 치료를 신속하게 그리고 차별없이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칙을 내세운 이 단체의 르완다에서 있었던 사건들과 MSF를 통해 생각해봄직한 문제들, 인도주의에 관한 난세들을......more

Commented by 17호 at 2009/04/20 22:22
잘봤습니다.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19:58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착선 at 2009/04/20 22:47
국경없는 의사회! 저 소식을 듣고 바로 책사서 여친에게 선물해 줬었는데.....

제가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19:58
국경없는 의사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짧은 영어로도 꽤 ....한 상황들을 맛볼수가 있더군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4/20 23:04
비아그라 전쟁으로 보고 깜놀.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19:59
어허. 어허. 그건 인천세관에서 벌어지는 거고요.
Commented by 샹화 at 2009/04/20 23:10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에야 절대로 전쟁이 없을 수는 없을테지만...
전쟁에 대해서 생각하면 하면 할수록 슬픈건 아마 사람이기 때문에 슬퍼하는 걸지도요.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20:01
좋은 말씀이십니다. ^^ 뭐 신도 애낳고 죽고 결혼한다면 전쟁이 날겁니다. 아, 그럼 신이 아닌가?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9/04/20 23:24
저도 비아그라로 보고 깜놀. 재밌게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20:01
네네.... ^^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진주여 at 2009/04/20 23:39
아... 이런일때문에 국경없는 의사회가 생겨났군요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20:02
엄밀히는 비아프라 전쟁 후 현장에서 뛰었던 의사들이 1973년에 프랑스에서 모여 결성하였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愛天 at 2009/04/21 02:42
국경없는 의사회가 생긴 이유를 처음 알았군요. 잘 보았습니다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20:02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떠리 at 2009/04/21 09:23
국경없는 의사회의 기원이 여기에 있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20:03
감사합니다. 결국은 국경없는 의사회 소개 만화가 되어버렸....
Commented by 迪倫 at 2009/04/21 12:01
2~3년 전 뉴욕타임즈 주말판인가에서 여기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에서 내전의 트라우마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기사를 쓴 것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글을 읽다 마음이 무거워져서 그 주말 내내 우울한 기분으로 보낸 적이 있었는데, 아프리카의 내전들은 뭐랄까 도대체 누구에게라도 탓을 돌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국경없는 의사회의 백인 유럽인들도 어느정도 그렇게라도 해야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책임을 씻고 싶은 마음이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항상 올리시는 글 재미있게(이번에는 '재미있게'에 해당이 안되겠지만)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20:05
아프리카의 내전 상황을 보면 좀 의외인게 지원물자를 군벌들에게 뺏겨도 주민들이 그다지 반발이 없다는 겁니다. 그들에게 각 군벌들은 영웅으로 묘사되기도 하더군요. 프로파간다도 충분하고...

뭐랄까.. 그래요. 딱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나 삼국시대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아수라장이지만 그게 또.... ^^
Commented by 迪倫 at 2009/04/22 13:12
중국 역사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참 그게 지구 반대쪽에서 지금 동시대에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당황스러운 거죠.
세월이 지나면 소말리아 해적도 서양 제국주의에 도전하는 아프리카의 영웅으로 보는 수정주의적 해석이 등장하겠지 싶으니 왠지 씁쓸하네요.
아, 링크 신고합니다. 계속 좋은 글/그림 부탁합니다.
Commented at 2009/04/21 17: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레드칼리프 at 2009/04/21 20:06
그리 오래 멈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잠시나마 좀 더 평화에 길들여지기를 바랄뿐.
Commented by Centinel at 2009/04/21 21:29
국경 없는 의사회의 설립 과정도 고통 속에서 생긴 거네요.
적십자 보다 오히려 더 정감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아프리카의 평화는 대체 언제쯤 오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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