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처음 가던 날 -2- 게임이야기

오락실 자주 간다고
게임 잘 하는 거 아닙니다. ;;;;



우씨 출처를 안적었다...;;;
설마 이런 것도 불펌하지는 않으시겠지...



행온(1985) - 세가사의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후에 여러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체감형 게임의 선두주자급이다.
                  만화에 나온 레이싱 자전거(?)는 동네에서 개조하여 만든 것.


아웃런(1985) - 역시 세가사의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이번에는 오토바이가 아닌 스포츠카.
                    빨간색 스포츠카에 금발미녀를 태우고 해변을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
                     이 게임 역시 개조BGM을 들을 수 있었음.


수왕기(1988) - 세가사의 아케이드 게임. 강제스크롤 속에서 2단으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넘어가 보스를 격파하는 게임.
                     폭탄을 먹으면 파워업. 마지막에는 스테이지에 맞는 야수(?)로 변신. 본인은 곰탱이가 한계였음. ^^

덧글

  • 01410 2010/05/16 19:33 # 답글

    올림픽에서 빵터졌습니다.
  • 레드칼리프 2010/05/20 21:58 #

    손가락 놀림이 빠르다고 친구들이 자주 같이하자고 그랬습죠. 실은 잘하는게 그것뿐. 그나마도 지구력이 없어서 동네 문방구에서 60초동안 두들기는 것도 결국은 평균에 수렴....
  • 부전나비 2010/05/16 19:45 # 답글

    요즘 오락실은 매니아 위주라 점점 일반인의 발길은 끊기고 저같은 떢후들이 점령중이죠(...)
  • 싱클레어 2010/05/16 21:03 #

    특히 소울칼리버나 길티라도 잡고 있다면 백프롬미다..
  • 부전나비 2010/05/16 21:17 #

    리듬게임도 마찬가지
  • 레드칼리프 2010/05/20 21:58 #

    오락실가면 노래만 부르는 저같은 사람은 없을까요? ^^
  • 알카 2010/05/19 11:00 # 답글

    몇몇 고수때문에 오락실 난이도는 항상 최고수준...
    덕분에 게임 잘 못하는 저같은 하급덕후들은 항상 1스테이지 깨기도 벅차더군요.(장르에 상관없이!)
  • 레드칼리프 2010/05/20 22:00 #

    킹오파 고수들에게는 가장 천대받는 96같은 경우도 저는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일단은 쉬워서요. ^^ 뭐 격겜들의 3탄 징크스를 깨는 신선하고 개념찬 캐릭터 선정과 리뉴얼이 좋았다고 말은 합니다만.
  • 일국지 2010/05/22 13:35 # 답글


    저 행온을 개발한 사람이 '스즈키 유'라는 일본 게임 디렉터입니다.

    세가의 간판 디렉터로 아웃런, 버추어레이싱, 버추어파이터 등을 개발했지요. 행온은 세계 최초의 체감형 게임기란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이분은 이제 플1, 닌텐도64가 박터지게 싸울 때 드림캐스트로 '쉔무'를 만들었으나 시장에서 참패한 후 요즘엔 잘 보이질 않네요.

    쉔무 온라인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2006년도에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이후 행적에 대해선 전혀 모르겠네요.

  • 레드칼리프 2010/05/23 02:57 #

    세가에서 퇴사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뭔가 준비하신다는 것 같았지만 미야모토 시게루 선생과는 달리 결국 시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걸지도... 사실 드캐의 게임들이 평가는 좋았지요. 안팔려서 그렇지. (....)

    시맨 리메이크 안되나.... 물론 이번에는 미소녀로.
  • 맞인가 2010/07/02 11:19 # 삭제 답글

    행온, 수왕기.. ㅋㅋ
    뉴질랜드는 고장..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레드칼리프 2010/07/02 11:33 #

    좀 이상하려나요? ^^
    저 뉴질랜드스토리 고장화면 그릴때 진짜 행복했습니다.
  • 放浪君 2011/06/15 17:44 # 답글

    아웃런은 무려 엔딩 분기가 있었지요.

    뉴질랜드스토리..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왜 뉴질랜드와 병아리(?)가 연관성이 있는걸까.. 싶기도 하네요.
    아직도 멜로디가 귓가에 선하네요.
  • 레드칼리프 2011/08/11 18:34 #

    엔딩 분기라는게 혹시 마지막에 여자친구랑 관련이 있는건가요? 엔딩까지 가보지를 못했으니. ㅡ.ㅡ ;;;

    뉴질랜드 스토리에 나오는 새는 저도 어릴 때 병아리로 알고 있었는데 게임잡지에서 알려주기를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새랍니다. ㅡ.ㅡ 키위 색깔 칙칙한 걸로 알고 있는데.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