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만화책을 지켜주세요 (2) 게임이야기

이번 화는 컬러링하기가 왜 이리 싫었는지.
핑계라면 좀 아팠습니다. 그래봐야 편두통. ㅋㅋ 



설마 개고기 배틀따위가 벌어지진 않겠지. ;;;;;

..... 실은 집에 바둑이 말고도 개가 몇 마리 더있었다는 진실은 패스.

사라져간 멍멍이와 만화책들을 위해 묵념. 

핑백

  • 초효의 비밀아지트 : 내가 만화책 숨기던 방식... 2011-10-25 01:12:53 #

    ... 나의 만화책을 지켜주세요 (2)개집에 숨겼다는 레드칼리프님이 일화를 보니 비슷한 세대였던 저도 당시에 금서(...)를 숨기느라 머리를 굴리고 있었습니다.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는데, 몇 ... more

덧글

  • MontoLion 2011/10/18 22:56 # 답글

    의미심장한 바둑이...
  • 슈타인호프 2011/10/18 23:00 # 답글

    .............바꿔 드신 거군요(...)
  • 뚱뚜둥 2011/10/19 03:07 #

    저 어릴때 서울에서도 바꿔 먹더군요. 도축을 어디서 했는지는 지금도 궁금하지만 반친구가 꽤나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집은 개를 키우지 않고, 반친구중 하나가 저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 대공 2011/10/18 23:09 # 답글

    ㅠㅠ
  • 고독한승냥이 2011/10/18 23:20 # 답글

    .............. 과연 바둑이의 진실은?!
  • 일렉트리아 2011/10/19 01:48 # 답글

    진실은 트레이닝당한 보신탕용 개...응?!
  • 착선 2011/10/19 09:09 # 답글

    만화책을 숨기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네요. 저도 만화책은 이원복교수꺼 아니면 삼국지밖에 허용되지 않았던 터라 중학교때 여자친구가 만화책 4권짜리 단편을 선물해줬을때 숨기느라 고생한 기억이 생각나네요.

    정작 지금은 그때 받은 만화책의 내용도, 제목도 생각나질 않지만요
  • 고우켄 2011/10/19 10:59 # 답글

    바둑이가 귀여웠는데 이번화엔 등장이 없군요. 약간은 아쉽 ( -_-)
    그나저나 결국 화형식이라니... 사실 대부분의 물건이 보관하면 다 가치가 생기는 건데 말입니다.
  • 차원이동자 2011/10/19 11:13 # 답글

    으헝헝헝헝....눈물이...
  • 놀이왕 2011/10/19 17:17 # 답글

    게임하니까 생각나네요. 제가 어렸을때 처음 접했던 것이 재믹스였고 그때 로드 파이터와 갤러그, 슈퍼보이(말 안해도 다 알 그 게임..), 아기공룡 둘리를 재밌게 즐기곤 했는데 나중에 재믹스를 코보(교육용 컴퓨터 게임 콘솔)로 바꾸고 나서도 재믹스 게임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신기해하곤 했죠.
    그리고... 내용이 참... 씁쓸하네요...
  • 한국 짱 2011/10/21 20:02 # 답글

    아아...화형식...남 일이 아니죠...-ㅅ-;;
    저도 고딩 때 아버지께서 소설이나 기타 잡다한 책을 다 어디론가 버렸더군요.
    데프콘 한중전쟁,한일전쟁, 한미전쟁, 탐그루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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