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칼리프 역사유감 : 노예 (27) 인디오 대신 흑인 역사유감



책이 안나와도 연재는 가급적 3월중으로 종료할 생각입니다.
출판사의 의향에 따라 어찌될지는 모르지만요.

덧글

  • 사카키코지로 2015/02/21 09:10 # 답글

    으앙 책 안나오면 앙대요~
  • 레드칼리프 2015/02/27 10:10 #

    타이밍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작년이 최적기긴 했죠.
    링컨에 노예12년에... 말 많이 들었습니다. ㅡ.ㅡ
  • 불사조 2015/02/21 09:56 # 삭제 답글

    앙코미엔다는 의외로 역사가 길더라구요 신대륙에서 시작된걸로 알았는데 이슬람교를 믿는 주민들을 다스릴때도 이것과 비슷한제도를 사용했다더라구여..
  • 레드칼리프 2015/02/27 10:13 #

    오호. 역시 갑자기 툭 떨어진 제도는 아니었겠다 생각했는데 그랬군요.
    예전에 모로코 역사에 흥미가 생겨 잠깐 훑어봤는데 그거 역덕계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겠더군요. 모로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만주벌판 생각하듯 이베리아 반도를 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 진주여 2015/02/21 10:09 # 답글

    책좀 나와랑 ㅜㅡ
  • 레드칼리프 2015/02/27 10:14 #

    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나오면 전화 오겠죠. 뭐...
  • 불사조 2015/02/21 10:14 # 삭제 답글

    역시..라스카사스의 주장은 카를 5세의 신대륙 개발영주들의 견제를 위함인가요?...
  • 레드칼리프 2015/02/27 10:15 #

    라스카사스의 주장이 그런 목적이었다고 말하면 좀 억울하고, 카를 5세가 그런 이야기를 순순히 들어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 배경이 그렇다는 거겠죠.
  • 함부르거 2015/02/21 14:12 # 답글

    라스카사스 수사의 의도는 분명 선량한 것이었겠지만 결과는 최악으로 나아갔죠. 이게 시대의 한계란 것일까요? 아니면 서양 문명의 끝없는 욕망과 난폭성 때문이었을까요.
  • 레드칼리프 2015/02/27 10:18 #

    끝없는 욕망과 난폭성은 인류역사에서 보편적현상이 아닐까요.
    고립된 문명이 아니고서는 하나같이 그런 모습들이 존재해왔으니까요.
    또 고립되어 나름 평화롭던(?) 문명들도 이질문명과의 충돌이 생기는 순간, 결국 '복수'라는 형태로 욕망과 난폭성을 합리화시키게 되지 않습니까. 여기서 누가 원인제공을 했느냐의 문제를 따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문제는 2차적인 걸로 보고싶네요.
  • 지나가던과객 2015/02/21 15:08 # 삭제 답글

    그 앙코미엔다라는 것도 실상을 보면 개척자들이 원주민 부족 지배자의 딸과 결혼해서 원주민 부족을 지참금을 챙긴 것이라더군요.

    한 마디로 남미판 봉건영주.
  • 레드칼리프 2015/02/27 10:29 #

    지참금....이요. 어라 코르테스 한정인줄 알았는데?
    봉건영주 맞죠.
    그런데 앙코미엔다란 표현이 스페인식인건가요? 참조서적에서는 다들 엔코미엔다로 적혀있어서.
  • 함부르거 2015/02/21 16:41 # 답글

    그건 그렇고 이사벨라 여왕 귀엽네요. ㅋㅋㅋ ^^
  • 레드칼리프 2015/02/27 10:30 #

    갭이 좀 있죠. ㅋㅋㅋ
  • 초효 2015/02/21 17:54 # 답글

    1. 마야나 잉카의 금은 그리 순도가 높지 않았다고 합니다.

    2. "저기 밀림에 있는 부족이 금 더 많아요. 우리 말고 쟤네 털어요!"...라는 거짓말이 만들어낸 전설이 엘도라도.

    3. 녹아버린 황금장신구보다 더 아까운게 마야나 아즈택의 고서들... 가죽에 필사된 기록은 모두 이단으로 간주되어 불속으로...
  • 레드칼리프 2015/02/27 10:31 #

    지극히 역덕적인 입장이십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신대륙 원정이 레콘키스타의 연장선으로 이루어졌음을 생각하면 지극히 온당한 행태였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 베라모드 2015/02/23 04:02 # 삭제 답글

    카를 5세가 콩키스타도르들을 엄청 구박했던 이유는 이 양반들이 정복자 행세를 하면서 엄청 까불다가 카를 5세의 심기를 건드린 게 컸죠(...) 특히 에르난 코르테스의 경우 제대로 찍혀서 냉대 속에 급사했다고 하니... 뭐, 콩키스타도르들이 한 짓을 보면 그래도 싸다는 생각밖엔 안들지만 말입니다.
  • 레드칼리프 2015/02/27 10:33 #

    코르테스가 유능한 인재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겠지요. 정말 인디오들이 전멸해버렸다면 지금과는 역사적 위상이 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만있자 남미 어디엔가 코르테스 동상이 있다고 들은거 같긴한데.... 코르테스가 아니라 다른 콘키스타도르였나.
  • 한쓰 2015/02/23 11:06 # 답글

    리플도 안달고 계속 재밌게 보고 있었네요 ㅎㅎ

    책 나오면 꼭 사겠습니다. ㅎㅎ
  • 레드칼리프 2015/02/27 10:34 #

    ㅜ.ㅜ 염치없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유독성푸딩 2015/03/02 15:23 # 답글

    마...마○크래프트!
    라스카사스 수사께서도 6년간 늙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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