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학습만화] 흥선대원군의 시대 1, 2, 3 중학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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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것은 컴으로 명암등을 손보았습니다.
웹에 올리는 용도로는 확실히 이쪽이 낫군요.




본 만화는 중학생 학습용으로 교과서 혹은 교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 누락 및 변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덧글

  • PNG 2019/03/31 20:37 # 삭제 답글

    1. 제가 배울때만 해도 대원군이 꼴통이라 쇄국을 해서 일제에 먹혀서 망했던 거라고 배웠죠. 그래서 작년에 "딱히 대원군만 쇄국인 건 아니었고, 대중의 여론이 쇄국을 지지했었다"는 요새 학설을 접하고 나서 좀 놀랐습니다.


    2. 사실 고향이 강화도라서, 얼마전에 잠깐 내려간 김에 사진찍으러 광성보에 갔다 왔습니다. 굉장히 많이 변했더라고요. 해안 저지대쪽엔 새로 발굴해서 복원한 포대가 들어서 있고, 요새시설도 대대적으로 정비해서 복원했고, 나무도 좀 베어내서 바다쪽이 훤히 보이게 변했더군요.

    그리하여 이번에 다시 돌아보며 느낀 점은, 지형이 공격자에게 굉장히 불리하게 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요새시설은 가볍게 4미터는 되는 바위절벽 위 혹은 산 위에 들어서 있고, 해안선은 싹 다 갯벌이라 발도 딛기 힘들고요.

    그런데도 조선이 전투에서 참패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당시에 구미와 조선간에 화력격차가 컸는지 느껴지더군요.


    3. 덤으로, 상술한 해안 저지대의 포대는 신미양요 이후인 1874년에 증축한 것인데, 이듬해인 1875년에 운양호 사건이 터진 이후 개항을 하면서 철거했다고 합니다. 작년에 뺑이쳐서 만들어놓은 진지를 딱 1년 쓰고 철거해야 하는 조선군의 심정... 왠지 이해가 갑니다. (...)
  • 레드칼리프 2019/04/01 16:28 #

    1. 이건 이제 정설의 영역이긴 합니다. 근거도 튼튼하고 국사교육의 취지에도 맞아서 빠르게 자리잡았죠. 이걸 모르다가 영화 '고산자'가 유탄을 맞았지만. ㅋㅋㅋ

    2.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의 지구를 침략한다! 라는 상상이 서양사람들에게 오래 먹힌 것은 자기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사실 외계인이 했을거다!싶은 일들을 서양사람들은 전부터 해왔으니까요.

    3. ...... 진짜 엿같겠네요.
    지금의 냉정한 판단으로는 있으나마나 큰 차이는 없었을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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